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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간단한 아침 크로플 단미 와플 메이커 리뷰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아내가 와플 기계를 사달라고 했지만, 잘 먹지 않을 거라며 반대하던 저에게 와플 기계가 생겼습니다. 생일 선물로.. 들어와 버렸네요. ㅎㅎ 제가 선물 받은 제품은 단미 샌드위치 와플 크로플 메이커입니다. 이름도 기네요.. ㅎㅎ 가격은 3만 원입니다. 정확하게는 29,900원! 없던 기계가 생겼으니 이제 아침마다 먹어보려고 크로와상 생지를 시켰습니다. 처음에는 이마트 제품을 먹었지만, 가성비충인 저는.. 바로 대용량을 주문했습니다.ㅎㅎ 근데 이마트가 맛은 더 있어요! 비싼 값 합니다. ㅎㅎ 대용량은 개당 몇 백 원 밖에 안 하기 때문에 정말 저렴하게 아침을 챙겨 드실 수 있습니다. 쌓아두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자 이제 요리를 해봅시다. 빨간불이 되면..

[소소한 일상] 2021.09.14

[소소한 일상] 결혼기념일에는 레스토랑에서 양식을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어느덧 결혼한 지 1년이 지나 결혼 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ㅎㅎ 이런 날도 오네요. 지금도 한 번씩 귀가할 때면 저에게 아내가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나도 결혼이란 걸 했구나.. 감사하다... ㅎㅎ 결혼기념일이라고 대단한 걸 한 건 아닙니다. 그저 함께 있었죠. 결혼기념일이라고 어머니께서 저에게! 용돈도 주고!! 참.. 좋네요. ㅎㅎ 장모님도! 장인어른도!! 처남도!! 모두 축하 문자를 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장인어른께서도 저보고 지금까지는 100점 사위래요 ㅎㅎ 기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앞으로도 행복하게 도란도란 살고 싶습니다. 낮에는 아내와 함께 최애 장소인 황산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게 코스모스죠? 몇 개월만에 구매한 캠핑용 탁자를 가지고 스포티지 그..

[소소한 일상] 2021.09.13

[소소한 한 끼] 물냉? 비냉? 반비냉! feat.쿠캣마켓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여름이 다 가고 있지만, 여름날에 맛있게 먹었던 냉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름에는 냉면이 제철 요리죠. 중국집에 가면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냉면집에 가도 물냉면을 먹을지 비빔냉면을 먹을지 고민입니다. 예전에는 압도적으로 물비냉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비냉이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반비냉이라는 제품이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가격은 2인분에 9900원인데, 고기까지 함께 옵니다. 1인분에 5천원이 안 되는 가격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냉동제품이라 자취생이 두고두고 먹을 수 있구요. 해당 제품에는 육수, 면, 소스가 들어있고요. 이런 고기가 2개 딸려옵니다. 1분 ~ 1분 20초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돼서 정말 간편합니다. 고기 자체가 부드럽..

[소소한 일상] 2021.09.07

[소소한 독서] 마음챙김의 배신 McMindfulness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죠? 요즘은 나태병에 걸려서 뭐 하나 시작하기 조차 쉽지 않네요. 몸뚱아리여... 움직여라. ㅎㅎ 오늘 제가 읽은 책은 로널드 퍼서의 '마음챙김의 배신'입니다. [책 정보] 저자: 로날드 퍼서 역자: 서민아 출판: 필로소픽 출간: 2021. 01. 11. 네이버평점: ☆☆☆☆☆ 0.0(2021.8.30) 쪽수: 320p 가격: 15,750원(17,500원) -10% [동기] 명상이 과학적으로 연구되면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수련도 하고 있습니다. 존 카밧진에 따라 마음 챙김 즉,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비판단적으로 알아차리는 명상이 인간의 신체적/..

[소소한 독서] 2021.08.31

[소소한 한 끼] 국물의한수 버섯뚝배기불고기 feat. 쿠캣마켓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몇 개월 만에 블로그를 다시 찾았습니다. 일과 취미를 병행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성실하게 활동하고 참여하는 것은 정말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성실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 나는 그렇게 성실한 사람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질 좋은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앞으로 짧은 글일지라도 도움 될만한 하다 싶은 주제가 생기면 주기적/정기적으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몇 개월 동안 글이 멈추는 일이 없도록 달려보겠습니다. 혼자 자취를 하거나 요리를 할만한 시간이 없거나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 코로나로 인해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도 곤란 ..

[소소한 일상] 2021.08.18

[책리뷰]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2)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한 달 전쯤,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몸살이 살짝 왔습니다. 그때 한 번 쉬니까 계속 쉬게 되더라고요. 습관적으로 해오던 일을 계속하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잠깐 멈추었던 일을 다시 하는 것은 정말 어렵네요.' 오늘도 그냥 자려다가 유튜브에서 자극되는 영상을 보고 이렇게 의자에 앉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지난번에 반 정도 읽어 리뷰했던 책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마저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읽은 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중반부 이후에는 이혼과 새로운 인연, 관계 갈등, 도전, 일어서기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 읽고 나니 조금 아쉽습니다. 서동주씨의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었는데, 깊이 있는 이야기는 지나간..

[소소한 독서] 2021.04.27

[미국주식] 구글의 자회사 첫 번째 시간 'X' (feat. google X)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오늘은 구글(alphabet)의 자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첫 번째 시간입니다. 구글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구글은 2015년에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고 합병하여 알파벳을 만듭니다. 알파벳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나온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대표적인 자회사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구글의 핵심 연구 센터라 불리는 'X'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구글의 자회사 첫 번째 시간: X (공식 홈페이지: https://x.company/) 구글의 핵심 연구 센터 X는 베일에 싸여있다가 최근 간간히 정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구글의 대부분 사업은 'X'에서 프로젝트로 연구되고, 어느 정도 성과가 있으면 X와 분리되어 회사가 ..

[오순도순] 2021년 3월 양산 벚꽃 개화

안녕하세요.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봄이 왔지만여전히 바람이 찹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따뜻하니주말부부 남편은아내가 보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반가를 쓰고 양산으로향했습니다. 평일 밤늦게 보는 것이익숙한데, 이렇게 오후 시간에 아내를 보니마음이 풍성해지고행복하네요 ^^ 봄기운을 느껴보고자저희 부부의 최애 장소인양산 황산공원으로 왔습니다. 벚꽃이 하나둘 피는 것을볼 수 있네요. 보시면 알겠지만,아직 앙상하고 많이 피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햇빛을 잘 받은일부 벚꽃 나무에는 이렇게 꽃을 볼 수 있으니, 아마 다음 주가 되면사방에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이 차고 흐린 날씨에 찍은 사진임에도벚꽃이 참 예쁘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니더욱 좋습니다 ^^ 삼십 대 중반이..

[소소한 일상] 2021.03.21

[심리학] 대학교만 졸업하고 임상심리사가 될 수 있을까? (1)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오늘은 학부만 졸업하고 임상심리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밝은 면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4년제를 졸업하고 임상심리사가 되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첫째, 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2급 취득 둘째,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급 취득 오늘은 산공 임상심리사를 포스팅하고, 다음에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급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우선, 산공 임상심리사 제가 알고 있기로 산공 임상심리사를 취득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실습 관련 수업을 이수하여 1년 실습을 인정받고 필기와 실기 시험 합격하기 (현재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둘째, 1년간 기관에서 실습을 하고 필기와 실기 시험 합격하기 학부만 졸업해도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정..

[소소한 독서]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1)

안녕하세요. 창가에 앉은 아이입니다. 3월이 되어 이제 봄이 되었지만바람이 차네요. 30년 넘게 살다가 뚜벅이 인생으로 운전을 하게 되면서안 좋은 버릇이 생겼습니다. '차만 타려는 버릇이요.' 예전에는 도보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니체중이 유지되었는데 이제 차를 타는 버릇하니걷질 않네요. 그렇게 체중은 불어만가고건강은 악화... 그래도 다행인 건이번 주에는 두 번이나도보로 출/퇴근을 했다는 겁니다. 마음을 먹고 실천했기에셀프 칭찬합니다. ㅎㅎ 오늘 창가에 앉아 읽은 책은서동주님의 '샌프란스코 이방인' 입니다. 오늘은 150쪽까지 읽고리뷰를 씁니다. 책을 읽으면서 사색에 빠지며몰입하는 게 즐거움인데, 그저 책만 읽는 것이 되어버리지 않도록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한 권의 책을 나누어 리뷰하겠습니다. ..

[소소한 독서] 2021.03.13